브리타니

브리타니 지역에서는 이와 유사한 수렵견들이 명성을 오랫동안 누렸었으며, 브리타니, 웨일즈, 아일랜드 지방의 켈트족의 출현은 이 적색 분자의 기원에 대한 여러가지 설을 낳게 되었다. 수렵견중 태어날 때부터 꼬리가 없는 것은 브라끄 뒤 부르보네의 후손이다. 브리타니의 현 역사는 오래 되었으나 아서이노드가 쇠퇴해가고 있는 품종을 보존시키기위한 양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기 시작한 현 세기 초기로부터 시작된다.

브리타니종은 프랑스에서 다시 한번 명성있는 수렵견으로 떠올랐으며, 1930년대 이 품종의 미국으로의 유입이후 미국에서 역시 그에 못지않은 유사한 평판을 받게 되었다. 미국의 브리타니 애호가들은 이 품종의 이름을 최근 브리타니로 전환하면서 그 명칭에서 스파니엘이라는 명칭을 제외시켰다. 브리타니종은 포인터나 세터종, 보스테훈드종과 작업 능력면에서 유사하다. 수색견으로 매우 뛰어나며 상황이 좋은 경우 원거리 수색에도 적합하다. 예민한 코와 그 특성을 드러내는 점등은 이 품종의 외관을 독특하고 뛰어난 것으로 돋보이게 만들며, 이러한 특성 외에도, 수륙양용으로 이용되는 것도 중요한 특성중 하나이다. 몸집이 작기 때문에 식료품이나 수송과 관리면에 있어 비용이 적게 든다. 브리타니종은 미국에서 개인용 수렵견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AKC등록견 중에서 우수한 품종의 하나로 늘 주목되고 있다.

대부분 유순하고 순종적이기 때문에 심한 훈련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초보 사냥가들에게는 이 견종이 다루기 쉽게 때문에 매우 적합하다. 이 견종은 태어날 때부터 꼬리가 짧거나, 잘린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장성한 개의 경우에도 꼬리의 길이가 4인치를 넘지 않는다.

일반적 외형 꽉 짜이고 다부지게 다져진 중형의 개로 긴 다리를 지녀 민첩함과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외형을 가진 견종이다. 힘차고 활력 넘치며, 원기왕성하며 빠른 움직임을 가진다. 무거워보이진 않고 잘 짜여져 다부지게 보이는 특징을 가졌다.. 꼬리가 없을 수도 4인치 전후 정도로 단미를 할 수 있다.
크기, 비율, 실질 체고:17.5~20.5인치의 지면에서 견갑골 최상점까지의 체고를 가진다. 17.5보다 작거나 20.5인치보다 큰 브리타니는 모든 전람회 출품에서 실격해야 한다. 몸무게:30~40파운드 전후 비율. 몸의 체장과 체고는 같다. 몸의 길이:체고와 거의 같으며 체장은 앞가슴의 한 지점에서 허벅지의 후부위 지점까지 측정한다. 긴 체장은 위중한 페널티이다. 골격:골량이 너무 가늘어서도 너무 무거워 둔탁해 보여도 안 된다.
머리 표현:기민하고 열망하는 듯하지만 조렵견으로서의 순한 표현을 보인다.

눈:두상에 잘 위치한다. 크고 표현력 있는 눈썹으로 잘 보호되어 있으며 튀어나오거나 너무 크거나 하면 심한 결함이다. 이는 가시덤불을 헤쳐야 하는 견종의 특정 역할에 있어 심한 결함이기 때문이다. 안와 밑의 두개골은 치슬링(조각한 듯한 느낌)을 보여야 하며 아래눈꺼풀은 젖혀지거나 주머니 형상으로 늘어져서 씨앗이나 먼지나 잡초먼지를 머금으면 안 된다. 선호도는 짙은 안색을 선호하나 호박의 옅은 농감을 가진 눈을 결함화하면 안 되지만 너무 옅거나 사나워 보이는 눈은 위중한 결함이다.

귀:높게 위치하여 눈의 레벨보다 위쪽으로 위치한다. 작고 삼각형이며 늘어지지 않고 주둥이 길의 반 정도 길이까지 닿는다. 두개골에 잘 잘 뉘어져 머리에 붙어 위치하며 그 끝은 아주 약간 둥글다. 귀는 밀도가 높으나 상대적으로 짧은 피모로 덮여 있으며 귀피모은 거의 늘어지지 않는다. 두개골:중간 길이로 둥글며 아주 약간 쐐기 모양이나 균형이 잘 잡혀 있다. 넓이는 길이보다 넓지 않으며 두터워 보일정도로 넓으면 안 되며 날렵해 보이도록 얇아서도 안 된다. 잘 분화되었지만 부드럽게 경사진 스톱을 가진다. 중앙선은 잘 보이지 않으며 후두위는 만졌을 때만 느낄 수 있다. 머리외측은 둥글다. 브리타니는 사과 머리를 가지면 안 되며 눈에 띄는 스톱을 가져서도 안 된다. 주둥이:중간정도의 길이로 코끝에서 스톱까지의 길이가 스톱에서 후두위까지의 길이에 비해 2/3 정도 길이이다. 주둥이를 덮는 윗입술은 주둥이 끝으로 가면서 수평 수직으로 점차적으로 늘어진다. 매부리코 혹은 접시형 주둥이는 선호되지 않으며 절대 넓거나 두텁거나 얇지 않다. 코:비구는 잘 발달돼서 깊은 숨을 쉴 수 있도록 형성되어 있어서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작은 비구는 결함이다. 윤기 나는 코는 아니다. 색은 화운, 탄 각종 갈색 농도나 깊은 분홍빛이며 검정 코는 실격이다. 색이 2개의 톤을 보이거나 버터플라이 코는 결함이다. 구순:잘 맞물리며 윗입술은 아래턱을 감싸며 밑 입술을 가볍게 덮는다. 입술은 말라있어서 사냥감의 깃피모이 붙는 경우가 없어야 하며 침을 흘리면 심하게 결함이며 늘어진 입술 역시 결함이다. 치열:진정한 가위 교합이며 오버샷이나 언더샷은 심하게 결함이나 실격은 아니다.
 
목, 등선, 몸체  목:중간 길이로 목이 길어 보이면 결함이지만 심한 결함인 목이 길 때 목 밑 가죽이 함께 늘어져있는 경우만큼 위중한 결함은 아니다. 너무 근육질처럼 보이진 않지만 튼튼해야 한다. 사선형 어깨위에 잘 위치하며 오목하거나 양 목 같아서는 안 된다. 톱라인:어깨의 제일 높은 포인트부터 꼬리의 뿌리부분까지 약간 사선형이다. 가슴:깊고 앞다리 팔꿈치 레벨까지 발달해야 한다. 너무 넓거나 둥글어서 깊이와 넓이가 균형이 안 맞으면 안되며 얇거나 평평한 측면을 갖는 가슴은 결함이다.

등:짧고 직선적이며 절대 얇거나 안장형이거나 등선이 무너지거나 솟아도 안 된다. 힙에서 꼬리의 뿌리까지는 약간 사선이다. 옆구리:둥글며 꽤 풍만하다. 너무 심하게 말린 형상이면 안 되며 늘어지거나 떨어지는 형상은 아니다. 배요부는 짧고 튼튼하다. 마지막 갈비뼈에서 윗허벅지는 짧고 손가락 3~4개 정도 넓이이다. 얇거나 약한 배요부는 결함이다 움직일 때 허리는 측면으로 치우치거나 지그재그 형상으로 보이거나 하여 힘차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꼬리:꼬리는 4인치 정도 길이로 자연적이거나 단미를 한다. 꼬리는 너무 길어 전체적인 균형감을 망치면 안 되며 높게 위치하여 등골과 같은 높이정도에서 같은 선상의 연장으로 봐야 한다. 4인치보다 너무 긴 꼬리는 심한 결함이다.
 
앞부분 어깨:어깨는 너무 튀어나오면 안 되며 두 개의 어깨뼈 사이가 너무 벌어져서도 안 되며 엄지손가락 2개 넓이 정도가 적당하다. 사선형이나 근육질이고 어깨뼈와 위팔뼈는 거의 90도 각을 이룬다. 일자형 어깨는 결함이다. 어깨 높이에서 브리타니는 엉덩이 높이보다 높다. 전지:정면에서 봤을 때 서로 평행이며 너무 벌어지지 않았다. 팔꿈치와 발은 절대 외측이나 내측으로 들어가거나 나와 보이면 안 되며 발목은 약간 사선이다. 발목이 짧으면 심한 결함이며 다리뼈는 깨끗하며 골격과 튼실함을 보여야 한다. 팔꿈치까지의 높이는 팔꿈치에서 어깨 최고점까지의 높이와 거의 같다. 발:튼튼해야 하며 비율적으로는 스파니엘들보다 작아야 하며 벌어진 발은 안 되며 아치형 발로 두터운 발바닥을 가져야 한다. 브리타니는 발가락으로 서있는 형상이면 안되며 발가락에는 긴피모로 장식되면 안된다. 평평한 발이나 벌어진발등은 심하게 결함으로 결정되어야 하며 이상적인 발은 토끼발과 고앙이 발의 중간형으로 생각되어야 하며 며느리발톱은 제거되어도 된다. 
뒷부분 넓고 튼튼하며 근육질이며 활력있는 허벅지와 잘 휘어진 스타이플을 가지고 힘찬 움직임에 필요한 각을 갖는다. 후지:스타이플은 잘 발달되어 있다. 스타이풀은 너무 각이 져서 발목관절이 개의 후측으로 너무 빠져 나오면 안되지만 브리타니는 직선형 스타이플을 가진 것을 허락하면 안되지만 심사위원으로 하여금 측면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결정하도록 하여야 한다. 뒷무릎 관절은 외측으로 치우쳐 카우호크 형이 되면 안되며 허벅지는 장식피모이 잘 붙어야 하지만 너무 많거나 하면 안되며 발목까지 길이의 절반 이상을 덮어야 한다. 발목은 적절히 짧아야 하며 내외측으로 휘어지면 안되며 옆에서 봤을 때 평행이다. 심사위원이 흔들었을 때 단단해야 한다. 발:앞발과 마찬가지이다. 
털 밀도가 높으며 직선적이거나 약간 구불거리지만 컬리코트는 아니다. 귀는 약간의 장식피모이 있어야 하며 앞다리와 뒷다리는 어느 정도 장식피모이 있어야 하지만 너무 적은 것이 너무 많은 것보다는 선호된다. 너무 길거나 많은 장식피모을 가지고 있거나 한 개들은 결함을 주어 효율적으로 경쟁에서 떨궈야 한다. 피부:부드러우며 꽤 윤활적이다. 약간 여유가 있는 피부가 덤불이나 나뭇가지에 찔리거나 찢겨지는 경우를 줄여준다. 이런 경우라도 너무 늘어지는 피부는 선호되면 안 된다. 
모색 오렌지와 흰색 혹은 간색과 흰색으로 깨끗해 보이거나 로안 패턴이다. 어느 정도의 흩어진 듯한 이불감은 선호된다. 오렌지 혹은 간색은 기준의 파티 칼라나 얼룩무늬 패턴이다. 물 빠진 듯한 색은 선호되지 않는다. 트라이 칼라는 허용되나 선호되면 안 된다. 트라이 컬러는 간색과 흰색의 개에 눈 위, 주둥이, 뺨, 귀와 꼬리 밑 다리 밑쪽의 주근깨 무늬 등의 오렌지색이 있는 형상이다. 이런 이외의 무늬 제한이외의 모든 무늬는 심하게 결점이 되어야 한다. 검정은 실격이다. 
보행 트로팅시 브리타니의 후지는 앞발이 집은 곳을 집어야 하며 깨끗하게 오고 가는 것이 보여야 하며 중요 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측면 움직임으로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넓게 땅을 커버해야 한다. 
성격 행복하고 기민한 견종으로 사납거나 부끄러우면 안 된다. 
실격 17.5인치보다 작거나 20.5인치보다 큰 개, 검정 코, 코트의 검정색.

 

원 산 지 프랑스
체    고 47~50cm 체 중 13~18kg
운 동 량 ☆☆☆☆☆ 그 룹 스포팅